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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PCR검사 필요 없는 완전 개방도 2022-02-22 오후 11:56:34| 11
장거리, PCR검사 필요 없는 완전 개방도
해외입국자 의무 자가격리 여전히 난관

2022년은 해외여행 회복 원년이 될까. 강경한 봉쇄정책을 유지하던 아시아 국가들이 관광객 입국 허용에 나섰고, 일찍이 개방한 유럽·미주 지역은 입국 시 PCR검사도 면제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해외입국자 격리 조치만 완화된다면 해외여행시장도 회복의 길로 들어설 전망이다. 
아시아 지역은 해외여행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은 완전 개방 시점을 3월15일로 또 다시 앞당겼다. 베트남관광청에 따르면, 2월15일 보건·외교 등 베트남 주요 정부부처가 국내·국제관광을 전면 재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항공·육로·해로 등 모든 루트의 여행이 가능하며, 예방접종 증명서 혹은 완치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보건부 프로토콜에 따라 14일간 자가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해야 한다. 지정된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예약할 필요도 없으며, 코로나 이전의 외국인 입국비자 정책을 시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인도는 2월14일부터 위험국 구분 및 의무 자가격리 기간을 없앴다. 모든 도착 승객 중 2%에 대해 무작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며, 해외입국자들은 14일간 자가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입국 전 자가신고서 및 출발 기준 72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대 3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앞서 인도는 지난해 11월1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 한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고, 3월31일까지 선착순 50만명을 대상으로 관광비자를 무료로 발급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여행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국가회복위원회는 “경제 회복 가속화를 위해 3월1일부터 여행자에 대한 의무 검역 없이 국경을 완전히 개방할 것”을 권고했으며, 출발 전과 현지 도착 후 코로나 검사는 진행될 예정이다. 

유럽·미주 등 장거리 국가들은 보다 유연한 입국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오미크론이 공중보건을 위태롭게 할 가능성이 높지 않고,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2월28일 이후 캐나다를 여행한다면 입국 후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단 출발 72시간 이내 코로나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하고, 입국 공항에서 무작위로 PCR검사가 시행되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격리할 필요는 없다. 국제선 운항이 허용된 캐나다 내 모든 국제공항은 2월28일 오후 4시(현지 시각)부터 운영이 정상화된다.

프랑스는 2월12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의 3차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입국 시 코로나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면제했다. 2월16일부터는 클럽 및 야외 콘서트 재개장, 대형 경기장·영화관·교통수단 등에서 식음료 섭취 허용 등 프랑스 현지 방역 지침도 완화했다. 2월28일부터는 백신 패스가 적용되는 실내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다. 노르웨이는 2월12일부터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규제 조치를 철회했다. 노르웨이 도착 전 입국 신고를 할 필요도, 도착 후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노르웨이에 머물 때도 1미터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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